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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릴레이 웹툰 3편 『정준하X가스파드』 편


어제 무한도전 릴레이 웹툰 3편 『정준하X가스파드』 편이 나왔습니다. 지난 양세형과 이말년 편에 이어서 다시 또 호평을 받으며 무한도전 릴레이 웹툰이 이제 안정적이며 재미도 추구하는 무한도전 다운 모습이 나왔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1편에서의 대혼란과 실패를 낳았으나 이를 2편에서 스토리를 정리함과 동시에 개연성을 부여해주며 양세형과 이말년의 편이 큰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3편에서 다시한번 큰 호평을 낳았습니다. 이번엔 정리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스토리 진행뿐만 아니라, 각자 멤버들마다 고루고루 활약을 시켜주면서 무한도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림체역시 상당히 깔끔하게 그려졌다는 것 역시 웹툰을 보는데 편안함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정준하편 웹툰을 보면서 들은 느낌은 편안함이었습니다.


그 편안함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역시 스토리 진행이었습니다. 2편에서는 망가진 스토리를 억지로 살리느라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 급하게 수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훌륭하게 수습을 해서 그렇게 이상한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3편에서는 부드러운 스토리 진행으로 인해 보는 내내 편안함을 들게 했습니다.


또한 웹툰 시작 전에 미리 가스파드가 멤버들을 동물로 비유한다면?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살려내면서 웹툰을 전개한 방식역시 참신하고 과연 가스파드 답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웹툰엔 가스파드 웹툰만의 개성이 들어감과 동시에 정준하의 무도 전체의 균형을 생각하는 그런 생각이 엿보이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유재석, 광희, 박명수입니다.


과연 이들은 앞에서 양세형편과 정준하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진행시켜나갈지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앞에서 안정적인 스토리와 소소한 웃음을 주면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 정준하편을 보고 그들도 이야기를 부드럽게 진행시켜 나갈것 같은데요.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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