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Lycan.egloos.com

Gycan의 잡다한 공간

포토로그



음악대장의 중저음이 가장 돋보인 '일상으로의 초대' Music

  이번에 추천드릴 음악은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불렀던, '일상으로의 초대'입니다.


 원곡은 故 신해철씨가 부르셨었죠..복면가왕에서 처음에 등장했을 때도 이미 계속해서 신해철씨의 노래를 불렀었고, 후에 가왕방어전에서 한번 더 부르게 되었죠.


 이 노래는 음악대장이 부르면서 신해철씨에 대한 그리움을 되살리기도 하는 한편, 음악대장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 할 수 있었죠. 바로 중저음. 계속해서 내려가는 저음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 돋게 했죠. 그러면서 음악대장의 음역대는 사람이 맞나? 할정도로 어마어마한 음역대를 갖고 있음을 알게 해주기도 했죠.


 초반에 중저음으로 해서 후반에는 다시 고음으로 치솟는 폭 넓은 음역대로 무대를 지배했었던 음악대장의 '일상으로의 초대'


  후에 음악대장이 가면을 벗게 되었을 때, 일상으로의 초대를 신봉선 씨를 보면서 불렀다고 하여 신봉선 씨가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 당시 하현우가 했던 말은 개그우먼으로만 보여졌던 그녀가 노래를 경청할 때는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이 노래를 그녀를 위해, 그녀를 보면서 불렀다고 했죠. 참..멋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일상으로의 초대 가사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내게로 와 줘 내게로 와 줘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