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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이슈라 할수있는 '브렉시트'

2016년 6월 23일(현지시간) 진행된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영국 국민3355만 명의 51.9%인 1742만 명이 브렉시트 찬성에 표를 던지면서 반대(48.1%)를 3.8%포인트 차이로 이겼고, 이에 따라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됐습니다. 이 브렉시트에 대한 논란은 예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왔는데, 올해에 와서 탈퇴가 결정되고 탈퇴한 지금, 상당히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죠.

그럼 먼저, 브렉시트란 무엇이냐.

Brexit=Britain+Exit 로 영국의 EU탈퇴를 뜻합니다.​


영국이 EU를 탈퇴하고자 한 이유는 크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과거 대영제국



 

 


  과거의 영국은 '해가 지지않는 나라' 라는 수식어가 붙은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식민지를 포함하여 어마어마한 땅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영국은 EU에 소속되어 제한을 받고 발전을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EU를 나간다면 과거 대영제국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 이민자 정책


 


 

 

 


 영국에서는 많은 양의 세금으로 이민자들에게 사용하면서 여기서 국가적 손실이 크다고 주장을 합니다. 실제로 영국엔 매우 많은 수의 이민자가 있을 뿐 아니라, 이들은 경제적으로 힘든 이유로 들어오기 때문에 영국에서 제공해주는 혜택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국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3. 경제


 영국의 EU분담금은 30조 정도라고 합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며, 자국민들은 EU를 나가면 이 돈을 자국에 투자해 보다 발전을 꾀하자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U를 나오면서 다른 나라와 좀 더 자유롭게 무역협정을 맺을 수 있을거란 것입니다. EU에 속해있다 보니 완전하게 자유롭진 않습니다. EU 내에 원칙이 있고, 서로 서로 제한을 걸면서 무역협정시 조건이 걸리기 때문에 EU를 나오면 보다 자유롭고 자신들에게 이로운 무역협정을 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투표결과를 보면 스코틀랜드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다 탈퇴에 투표를 했습니다. 흥미로운..결과였죠.



그러면 브렉시트가 이루어지고 나서 세계에 온 변화는 무엇이냐.


 먼저 환율 변동입니다. 유로와 파운드는 수직하락했습니다. 그리고 달러와 엔화는 수직상승을 했습니다.

한편 엔고현상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죠. 아베가 몇년간 엔저를 해오면서 경제를 살리려고 한 노력을 브렉시트로 인해 한번에 깨졌다!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크게 하락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 듣기로는 다시 회복을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같네요.


 아무튼...브렉시트.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큰 사건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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