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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의 Pulse Music

음악대장에서 떨어진 이후 국카스텐은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Pulse'라는 곡입니다.



사실 전 2집 Frame 이후 국카스텐 노래소식을 못들었었는데 갑자기 신곡이 나와 놀란 한편 매우 좋았습니다.



국카스텐의 신곡이라니..!



이 신곡은 복면가왕을 통해 처음 알린 후 음원사이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현우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중저음이 많이 들어가 더 가슴뛰게 하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Pulse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래요!ㅎㅎ 


 


Pulse 가사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밟아 본 적 없는 곳에 나의 등을 떠미네

오래된 날 버리려, 혼자된 날 꺼내려,
나의 등을 떠미네...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 있는 척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너무나 외로웠던
날 알아 볼 수 있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벌어지는 가슴속에 세상이 파고든다

선명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맞이하라고 하네 일어나라고 말하네
어디에도 없던 나는 향기로운 숨을 마셔
날 기억하려고 하네 다시 나는 숨을 쉬네


덧글

  • 조훈 2016/06/28 21:51 # 답글

    국카스텐의 음악은 난해하다던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사 내용으로 보건대 복면가왕의 경험 같기도
  • Gycan 2016/06/29 19:07 # 답글

    그렇죠..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ㅎㅎ
    보통 가사를 쓸때 하현우가 순간적으로 느꼈던 감정, 꿈 등을 바로바로 쓴다고 하더군요.
    아마 복면가왕에서 느꼈던 것도 썼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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